[광주=부자동네타임즈 손권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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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2016. 10. 7일자 보도자료에 대하여 언론보도 해명자료를 발표하였다 |
언론보도 해명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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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2016. 10. 7일자 보도자료에 대하여
광주시, 연간 4천억원 일자리사업에 쓰이면서 성과관리 소홀
- 연간 4천억원 이상의 일자리사업 관련 예산의 사업성과 관리 소홀 - 취업인원, 취업률, 고용유지율과 같은 사업실적 점검항목 자료 없음 - 광주시를 제외한 다른 광역시도들은 파악가능한 성과지표 항목 집계과리 중 - 우수사례 인천시의 경우 릴자리사업의 항목별 예산과 집행액, 지원인원, 취업인원, 취업률, 고용유지율을 상세히 관리하여 광주시와 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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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철 의원실에서는 지난 2016. 9. 27일자로 지자체 모든 일자리 사업의 취업률, 고용유지율, 수료율 등의 자료를 요구하였음.각 자치단체 사정상 행정력 부족 등의 문제로 의원실에서 요청한 모든 사업에 대해 짧은 요구기간(3일) 내에 자료 작성이 현실적으로 어려움의원실에서 우수사례로 발표한 인천시의 경우에도 일자리 사업 중 극히 일부(직업훈련 사업, 19억)에 한정하여 작성, 제출(인천시는 담당자 임의 해석에 따라 다른 지자체와 다르게 극히 일부사업의 자료만을 제출)서울시의 경우에도 의원실에서 요구하였으나 작성하기 곤란한 취업률, 고용유지율, 수료율 등을 제외하고자료 제출(광주광역시와 동일)광주광역시의 경우에도 서울시와 동일한 항목들에 자료제출하였으나 서울시는 우수사례로, 광주시는 관리미흡사례로 발표(단, 서울시는 작성 곤란한 항목을 제출양식에서 삭제 제출)향후 광주시에서는 추진 중인 각종 일자리사업에 대해 취업률, 고용유지율 등을 철저히 관리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나가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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