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동네타임즈 신동현 기자]마사회가 6일(토) 2018년 서울경마 첫 시행일을 기념하여 인기 기수와 조교사가 렛츠런파크 서울 중문광장에서 고객에게 백설기와 쌍화차 등을 나눠주는 사은행사를 시행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2017년 ‘최우수 조교사’와 ‘공정대상’, ‘베스트인기상’ 등 3관왕을 휩쓴 송문길(46) 조교사가 등장해 큰 인기를 끌었다.
마사회 장동호 서울지역본부장은 “고객들의 성원에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신년맞이 사은이벤트를 준비했다며, 2018년에는 더 재미있는 경마와 최고의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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