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부자동네타임즈 손권일 기자]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은 광주전자공고, 전남공고 등 전문계고 4개교를 잇달아 방문, 제5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대비해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구슬땀을 흘리며 쉴틈없이 기능연마를 하고 있는 학생과 지도교사를 격려했다.
|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은, 5일(금) 광주전자공고, 전남공고 등 전문계고 4개교를 잇달아 방문, 제5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대비해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구슬땀을 흘리며 쉴틈없이 기능연마를 하고 있는 학생과 지도교사를 격려했다.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은 광주전자공고, 전남공고 등 전문계고 4개교를 잇달아 방문, 제5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대비해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구슬땀을 흘리며 쉴틈없이 기능연마를 하고 있는 학생과 지도교사를 격려했다
|
장휘국 교육감은, 기능연마에 여념이 없는 학생들에게 "지금 흘리는 땀이 미래에 튼튼한 자양분이 될 것"이라며, "기능을 가진 사람이 성공하는 사회가 눈앞에 다가온 만큼 대회 성적을 떠나 기능인으로써 미래 국가성장의 주역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더욱 열심히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은 광주전자공고, 전남공고 등 전문계고 4개교를 잇달아 방문, 제5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대비해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구슬땀을 흘리며 쉴틈없이 기능연마를 하고 있는 학생과 지도교사를 격려했다
|
한편, 2016년 제51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고용노동부와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교육청 주최로 9월 5일(월) ~ 9월12일(월)까지 8일간 서울공고 등에서 모바일로보틱스 등 49개 직종에 약 2,000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다.
[저작권자ⓒ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