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이 생각나는 맛있는 뮤지컬 '맛의 기억'

서소민 기자 / 기사승인 : 2016-05-01 01: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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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지컬 '맛의 기억' 포스터 (이미지 제공 티켓링크)
[부산=부자동네타임즈 서소민 기자] 맛있는 뮤지컬 맛의 기억이 오는 626일까지 부산메트로홀(AN아트홀광안)에서 공연중이다. 맛의 기억은 연극에서 뮤지컬로 새롭게 돌아온 공연으로 광안리 바닷가를 배경으로 기억을 잃은 수정과 그녀의 기억을 찾아주기 위해 집밥을 해주는 대현과의 이야기로 풀어나간다. 무대 위에서 배우들이 직접 요리한 음식을 관객들과 나눠 먹으며 배우와 관객이 소통하는 점이 많은 연극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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