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경찰서, 「체감안전도 향상 T/F회의」 개최

손권일 기자 / 기사승인 : 2016-02-21 00: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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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장, 파출소장, 실무자 등 모여 「체감안전도 향상 T/F회의」 개최

△광주서부경찰서는 경찰서장 및 , 지구대·파출소장, 실무자 등이

「체감안전도 향상 T/F회의」를 개최하였다  

[광주=부자동네타임즈 손권일 기자]광주서부경찰서(서장 오윤수)는 2016. 2. 18.(목) 09:30경 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경찰서장 및 각 과장, 계장, 지구대·파출소장, 실무자 등 경찰관 46명이 모여 「체감안전도 향상 T/F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는 경찰서 각 기능별 체감안전도 향상 방안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를 조직, 유기적인 협업체계 구축을 위하여 개최되었으며, 특히 4대 사회악인 "학교 · 성폭력, 가정폭력, 불량식품 근절 활동" 및 향후 경찰이 시민의 곁에서 다양한 경찰활동상을 통한 체감안전도 향생대책을 논의하였다.

 

특히, 사회적 약자인 여성, 학생, 서민 등 상대 범죄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대응을 통해 국민신뢰를 제고하고 불량식품, 불법사금융 등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단속활동을 펼쳐 법률에 따라 엄정대응토록 당부하였다.

 

△광주서부경찰서는 경찰서장 및 , 지구대·파출소장, 실무자 등이

「체감안전도 향상 T/F회의」를 개최하였다  

또한 신학기 학교폭력 예방사전 분위기 조성을 위해 선도활동과 홍보활동을 병행토록 하고 가해자에게는 사안에 따라 선별적인 처리로 학교폭력에 적극 대응하도록 논의하였다.

 

앞으로 서부경찰은 4대 사회악 근절 및 시민과 함께하는 경찰활동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국민이 안전한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을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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