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리, 태국, 베트남 등의 다국적 모델들을 선발해 다채로운 38명의 모델들.

새롭게 변신한 박정상 디자이너는 기존 패션쇼의 틀을 완전히 파괴.

김인수 기자 news@bujadongne.com | 2019-10-22 23:47:37

 

[부자동네타임즈 김인수기자] 지난 18일 노을지는 저녁 인천 송도 트라이보울에서 더문 아카데미가 주최 주관하고 박정상 디자이너가 총연출과 기획을 맡은 이색 패션쇼가 펼쳐졌다.


제1회 더문피에스타라는 타이틀로 치뤄진 이번 행사는 서울패션위크 오프쇼로 진행되는 성지은 디자이너의 MONTEETH(몬티스) 그리고 박정상 디자이너의 BLAHBANG(블라뱅) 으로 구성된 두 개의 디자이너쇼와 뮤지컬 배우들의 축하공연 그리고 더문아카데미의 키즈공연이 어우러진 패션 기반의 복합문화 콘서트로 진행되었다. 


성지은 디자이너의 몬티스는 Daydream (몽상) 이라는 테마를 잡고 노을 지는 트라이보울을 배경으로 수채화 같은 패션쇼를 연출했다.

 


몬티스는 "실용적인 실루엣, 그리고 감각적인 프린트와 디자인으로 사랑 받고 있는 브랜드로, 뉴욕 패션 명문학교 파슨스를 졸업하고 미국에서 실무를 쌓은 성지은 디자이너가 이끄는 브랜드이다."라고 성지은 디자이너는 밝혔다.

 


BNB12에서 BLAHBANG으로 새롭게 변신한 박정상 디자이너는 기존 패션쇼의 틀을 완전히 파괴하여 뮤지컬 요소를 접목한 플래시몹 형태의 패션쇼를 보여주었다. 슈퍼모델, 미스코리아, 전문댄서, 뮤지컬배우 등의 다양한 직종은 물론 키즈부터 시니어까지 세대의 벽을 허무는 캐스팅을 감행하고 이태리, 태국, 베트남 등의 다국적 모델들을 선발해 다채로운 38명의 모델들이 한 명도 빠짐없이 쇼 전반에 걸쳐 춤과 캣워크를 병행하도록 연출하였다. 안무부터 뮤지컬적인 요소를 기존 패션쇼라는 틀에 접목하기 위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에게 자문을 받아 오랜 기간 기획을 하였고 총 5일간 모든 모델들이 모여 맹연습을 한 결과물이다.


 

 

인천시민들을 위해 공개로 진행한 이번 행사엔 인천시 고위 공무원들은 물론 가수, 배우 등 많은 셀럽들이 자리를 빛내주었으며 환호성과 갈채 속에 행사가 마무리되었다.

 
인천의 심볼로 자리잡아 가는 송도 트라이보울에서 성공적인 첫무대를 장식한 박정상 디자이너는 "인천에서 태어난 인천시민으로서 인천의 곳곳을 돌며 한국과 K-FASHION을 전국, 더 나아가 세계로 알리는 중추적 역할을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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