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상 디자이너는 기존 패션쇼의 틀을 완전히 파괴하여 뮤지컬 요소를 접목한 플래시몹 형태의 패션쇼.

인천이 배출한 세계적인 디자이너 박정상의 “블라뱅” 송도 트라이보울을 감동.

김인수 기자 news@bujadongne.com | 2019-10-22 23:37:54

 

[부자동네타임즈 김인수기자] 지난 10월 18일 노을 지는 저녁 인천 송도 트라이보울에서 전날인 10월 17일에 서울패션위크에서 호평을 받은 박정상 디자이너의 앙코르 패션쇼가 또 한번 펼쳐졌다.


이번 행사는 박정상 디자이너가 인천의 키즈 엔터테인먼트인 더문 아카데미와 손을 잡고 총 연출 및 기획을 맡아 진행하였다.


BNB12에서 BLAHBANG으로 새롭게 변신한 박정상 디자이너는 기존 패션쇼의 틀을 완전히 파괴하여 뮤지컬 요소를 접목한 플래시몹 형태의 패션쇼를 보여주었다. 슈퍼모델, 미스코리아, 전문댄서, 뮤지컬배우 등의 다양한 직종은 물론 키즈부터 시니어까지 세대의 벽을 허무는 과감한 캐스팅을 감행하고 이태리, 태국, 베트남 등의 다국적 모델들을 선발해 다채로운 38명의 모델들이 한 명도 빠짐없이 쇼 전반에 걸쳐 춤과 캣워크를 병행하도록 연출하였다. 안무부터 뮤지컬적인 요소를 기존 패션쇼라는 틀에 접목하기 위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에게 자문을 받아 오랜 기간 기획을 하였고 총 5일간 모든 모델들이 모여 맹연습을 하여 만들어낸 결과물이다.

 

 

 

인천시민들을 위해 공개로 진행한 이번 행사엔 인천시 고위 공무원들은 물론 가수, 배우 등 많은 셀럽들이 자리를 빛내주었으며 환호성과 갈채 속에 행사가 마무리되었다.


인천의 심볼로 자리잡아 가는 송도 트라이보울에서 성공적인 첫무대를 장식한 박정상 디자이너는 인천에서 태어난 인천시민으로서 인천의 곳곳을 돌며 한국과 K-FASHION을 전국, 더 나아가 세계로 알리는 중추적 역할을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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