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시, 익산-경주 2원 중계 새해맞이 타종식 무대 선다.

뜻깊은 타종식 행사에 참여하는 가수 '홍시'

김인수 기자 news@bujadongne.com | 2019-12-30 21:45:31

 

[부자동네타임즈 김인수기자] '익산역 시계탑'의 가수 홍시가 12월 31일 익산 제야의 종 타종식 행사에 참여한다.

재)익산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장성국)에서는 "12월 31일 익산역 광장 특설무대에서 아주 뜻깊은 2020년 경자년 새해맞이 제야의 종 타종식을 개최된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타종식에서는 익산-경주 이원중계를 통하여 백제왕도 익산과 신라의 수도 경주가 새해를 맞이하는 뜻깊은 순간을 함께 하게 된다."고 언급했다.

타종식이 개최되는 익산역 현장에는 200인치 LED 모니터 2대가 설치되어 양 도시의 제야의 종 행사 현장이 생중계되며, 양 도시 시장의 상호 인사, 상호 축가, 서동왕자와 선화공주가 서로의 도시를 방문하여 시민들에게 새해 선물을 나눠주는 이벤트, 교차 타종식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현장감을 더욱 살릴 계획이다.

특히 본 행사의 식전 공연으로 경자년을 맞이하는 가수들의 공연에 '홍시'가 식전 사회를 보고, 타이틀곡 '익산역 시계탑'을 부른다. 아울러 지역가수 5인과 함께 고향역을 부르는 시간도 가지며, 시민 150명과 함께 합창하는 타종식 행사를 함께 한다.

익산역 광장 특설무대에서 펼쳐지는 시민 대 합창은 사전 접수를 통해 선정된 익산시민 150여 명과 경주 500인 시민들로 구성되었으며 20일 전부터 경주에서는 ‘신라의 달밤’을 축가로 익산에서는 ‘출발이다’를 답가로 준비하고, 동시 합창을 위해 ‘사랑으로’를 선정, 연습에 열중하고 있다.
  
부대행사로는 여성단체협의회에서 제공하는 떡국 나눔 행사와 문화예술의 거리 공방 작가들의 타로, 커피, 새해 소망 쓰기, 소망풍선 날리기 등 다양한 체험과 불꽃놀이가 진행된다.

재단 관계자는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는 자리에 시민 여러분을 모시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천년의 시간을 넘어 호·영남의 화합을 기원하는 대축제로 준비해보았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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