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주교동, “사랑의 반찬으로 코로나19 이겨내요!”

김인수 기자 news@bujadongne.com | 2020-06-26 21:32:59

 

[부자동네타임즈 김인수기자] 고양시 덕양구 주교동(동장 정구학)에서는 25일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주교벽산사랑회(이하 벽산사랑회)가 힘을 모아 이웃 주민과 함께하는 반찬 나누기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벽산사랑회는 이웃 간 서로 소통하면서 좀 더 따뜻한 마을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고자 벽산아파트 입주자 대표들과 입주민이 함께 만든 단체다.


벽산사랑회는 마을공동체 사업의 일환으로 이웃과 함께 반찬 나누기 사업을 시작해 반찬을 함께 만들면서 이웃과 소통하고 있다. 특히 행사에 참여하지 못하는 소외된 지역주민들에게도 반찬을 나누며 행복까지 전하고 있다.


이날 반찬을 만들기 위해 회원들은 직접 기른 채소를 수확하는 등 정성을 다했다.

 

완성된 반찬은 행사에 함께 참여한 주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용희) 위원들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및 독거노인 15가구에 직접 방문‧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원당종합사회복지관과도 연계해 소외된 이웃에 전달될 수 있도록 했다.


벽산사랑회 회원 박남희 씨는 “작은 나눔이지만 이런 나눔을 통해 전해지는 따뜻한 마음과 정들이 무더위와 코로나19로 힘든 우리 모두에게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줄 수 있다고 믿는다”며 “이웃들에게 이 사업을 통해 작게나마 기쁨을 선물하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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