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치매공공후견인 후보자 위촉장 수여.

김인수 기자 news@bujadongne.com | 2020-06-26 21:30:46

 

[부자동네타임즈 김인수기자] 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이하 센터)는 지난 25일 치매공공후견 교육을 수료한 치매공공후견인 후보자 2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사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코로나19로 인한 강화된 생활 속 거리두기 수칙 준수를 위해 최소인원만 참석, 행사 전 발열 및 호흡기 증상을 확인하고 거리를 유지한 채 진행됐다.

 

치매공공후견사업이란 치매로 판단능력이 부족해진 치매노인의 의사결정을 공공후견인이 지원하는 사업이다. 후견대상자로 선정되면 후견유형에 따라 재산관리, 복지서비스 신청 대행, 의료서비스 및 일상생활에 필요한 의사결정 등 다양한 도움을 공공후견인으로부터 받게 된다.

 

치매 진단받은 노인으로서 자신의 권리를 대변해 줄 가족이 없거나 가족이나 친족이 있더라도 실질적 부양을 받고 있지 않으면 누구나 신청 할 수 있다.

 

이에 센터는 전문성을 갖춘 공공후견인 후보자를 위촉하고 도움이 필요한 치매어르신 발굴을 위해 관내 행정복지센터와 복지관에 사업을 안내하며 치매어르신을 위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박순자 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공공후견제도는 관내 치매어르신들에게 힘이 되어드리는 사업”이라며 “사업 초기인 만큼 유관기관에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치매어르신이 있으면 적극 추천해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치매공공후견 대상자는 연중 상시 모집하고 있으며,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일산서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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