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복귀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 슈퍼 6000 클래스 도전.

김인수 기자 news@bujadongne.com | 2020-11-09 21:22:34

[사진설명]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의 이재우 감독(왼쪽)과 김진수 드라이버.


[부자동네타임즈 김인수기자]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더욱 풍성해진다. 지난1997년 창단해 국내 모터스포츠의 발전과 함께해 온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이 대회 최상위 클래스인 슈퍼 6000 클래스에 도전한다. 오는 11월 28일과 29일 경기도 용인시의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시즌 최종전에서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의 레이스를 확인할 수 있다.


이재우 감독이 이끄는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은 김진수 드라이버를 앞세워 슈퍼 6000 클래스에 도전한다. 인디고 레이싱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 다시 참가하게 된 것도, 국내 최고 레벨의 슈퍼 6000 클래스에 다시 나서는 것도 모두 지난 2017년 이후 3년만이다. 2018년부터는 해외 레이스에 집중하면서 지난해 마카오에서 열린 국제자동차연맹(FIA) GT 월드컵에 출전하는 등 준수한 성과를 거뒀다.


이재우 감독 또한 3년만에 서킷으로 돌아왔다. 2017년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GT1 클래스 출전을 끝으로 드라이버로서의 이력이 멈춰있었는데 이제는 드라이버가 아닌 감독으로서 국내 모터스포츠 팬들과 만난다. 국내 드라이버로서는 최초로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 공인 경기 100회 출전을 달성하는 등 ‘레전드’로 이름을 남겼던 그가 감독으로서도 뛰어난 역량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현역 드라이버 시절 슈퍼 6000 클래스와는 인연이 없었다.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이 선택한 김진수 드라이버는 카트 레이스를 시작으로 20년 가까운 시간을 서킷에서 보내며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서는 지난 2017년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 소속으로 GT2 클래스에 참가했던 이력이 있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가 발생하기 전인 지난해까지는 TCR(투어링카 레이스) 시리즈에 참가해왔다. 하지만 슈퍼 6000 클래스에서는 이번 최종전을 통해 처음 참가하는 ‘루키’다.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의 슈퍼 6000 클래스 도전은 오는 11월 28일과 29일 열리는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종전(7, 8라운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즌 최종전은 채널A, 채널A 플러스, XtvN 등을 통해 슈퍼 6000 클래스 경기가 생중계된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유튜브 채널과 공식 페이스북, 네이버TV, 카카오TV 등을 통해서도 모든 클래스의 경기를 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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