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6일부터 관산동・고봉동・송산동 3개 노선 운행개시.

고양시, ‘고양누리버스’ 3개 노선 개통식 개최.

김인수 기자 news@bujadongne.com | 2019-12-31 21:11:16

 

[부자동네타임즈 김인수기자]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지난 30일 대중교통 소외지역 등 고양시민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도입하는 고양누리버스의 개통식을 개최했다.

 

고양누리버스외진 곳곳의 마을을 모두 누린다는 의미의 버스정책 사업으로, 이재준 시장이 후보시절부터 고양시 교통정책 목표에 대해 편리한 곳을 더 편리하게만 하는 것이 아니라 소외된 곳에 최소한의 혜택이라도 돌아가도록 정책의 전환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민선7기 공약으로 제시한 핵심 사업이다.

 

시는 1018M7145(원당~서대문)1213M7646(가좌·킨텍스~영등포)에 이어 고양누리버스까지 개통함에 따라, 고양시의 덕양과 일산의 균형 있는 교통정책, 그리고 구석구석까지 살피는 섬세한 교통복지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고양누리버스는 총 7개 노선에 15인승 버스 6대를 운행할 계획이나, 운전기사 부족으로 버스 4대로 관산동·고봉동·송산동 지역의 3개 노선을 우선 개통한 뒤 운전원 추가모집 후 20204월 경 확대운행 예정이다.

 

이날 이재준 고양시장은 고양누리버스 개통은 고양시 교통복지의 시작임 강조하며, “사업비의 50%를 국비로 확보했으며, 노선의 효율적 운영방안 마련과 일자리창출에도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양누리버스는 시범운행 후 202016일부터 운행개시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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