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에도 AFC는 격투기 발전을 위해 힘쓸 예정.

올 한해를 화려하게 보낸 엔젤스파이팅(AFC)이 격투기 팬들에게 마무리 인사.

김인수 기자 news@bujadongne.com | 2019-12-31 21:04:54

 

[부자동네타임즈 김인수기자] 2019년 기해년(己亥年)이 끝났다. 누구보다 빠르게 한 해를 보낸 AFC1년 동안 무려 9번의 공식 대회를 개최하며 격투기 팬을 설레게 했다.

 

세계 최초 자선 격투 단체로 시작한 AFC2019년 격투기 단체로 확고한 비즈니스 모델로 자리를 잡기 위해 힘썼다. 이를 위해 꾸준하게 대회를 개최하며 격투개 팬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먼저 AFC2019년 내내 꾸준하게 공식 넘버링 대회를 개최했다. 1월에 열린 AFC 10을 시작으로 4월에 AFC 11, 6월에 AFC 12, 11월에 AFC 13 등 총 4차례의 공식 대회로 격투기 팬들을 즐겁게 했다.

 

4차례의 넘버링 대회에서 AFC테크노 골리앗최홍만부터 입식 격투기의 상징노재길, ‘코리아 울버린배명호, ‘아이돌 파이터이대원 등 여러 스타 선수들이 꾸준히 출전하며 화제를 모았다.

 

6월에 열린 AFC 12는 최홍만의 국내 복귀전으로 네이버, 다음 등 주요 포탈들의 검색어 순위도 휩쓸기도 했다. 가장 최근에 열린 AFC 13에서는 중국 격투기 단체 MMC와 국가 대항전을 통해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기도 했다.

 

AFC는 공식 넘버링 대회뿐만 아니라 유망주들을 위한 엔젤스 히어로즈 대회도 5차례나 개최했다. 20195차례 열린 엔젤스 히어로즈(입식 격투기 2, MMA 3)는 신인 선수들에게 실전 무대를 경험할 수 있는 배움의 장이 됐다.

 

2019AFC는 대회 뿐만 아니라 뉴미디어를 통한 팬들과 만남도 나섰다. 먼저 박호준 AFC 대표가 직접 유튜브 채널 TV’을 개설해 팬들과 소통을 시작했다. ‘바람의 파이터김재용, ‘명승사자명현만, ‘스턴건김동현이 등장해서 꿀잼을 선사했다.

 

2020년에도 AFC는 격투기 발전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먼저 경기도 양평에 넘버링 대회를 자유롭게 개최할 수 있는 전용 체육관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연내 일본 격투기 단체와 한일 국가 대항전도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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