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국제 모터페스타로 열리는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

2021 강원 국제 모터페스타, 김학겸 ‘금호 GT 클래스’ 3라운드 우승.

김인수 기자 news@bujadongne.com | 2021-09-04 20:34:43

[사진설명] 2021 강원 국제 모터페스타, ‘금호 GT 클래스’에서 김학겸, 김민상이 원투 피니시로 함께 포디움에 올랐다. 


[부자동네타임즈 김인수기자] 강원도 인제군에 위치한 인제스피디움에 열린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 첫째 날, ‘금호 GT 클래스’에서 마이더스레이싱의 김학겸, 김민상이 원투 피니시로 레이스를 마치며 포디움을 금빛으로 장식했다. 


‘2021 강원 국제 모터페스타’로 열린 이번 대회, 더블 라운드로 치러진 ‘금호 GT 클래스’ GT1 첫 번째 경기는 김학겸에게 우승의 영광이 돌았갔다. 지난 예선에서 1분47초244를 기록하며, 세 번째 순서로 결선에 나선 김학겸은 레이스 초반 치열한 선두 다툼 속에서 기회를 엿보다 이원일(마이더스레이싱)과 박준의(브랜뉴 레이싱)의 컨택 상황을 발판 삼아 단순에 선두권으로 치고 올랐다. 이후 흔들림 없는 레이스로 선두를 유지한 김학겸은 그대로 피니시 라인을 통과(22랩, 45분11초728)하며, 군 제대 후 복귀한 ‘금호 GT 클래스’ GT1에서 첫 포디움에 오름과 동시에 첫 우승의 기쁨을 함께 맛봤다. 


레이스를 마친 후 가진 공식 기자회견에서 김학겸은 “박스카 데뷔 후 오른 첫 포디움인데, 우승까지 하게 돼 정말 기쁘다.”고 소감을 말한 뒤, “군 제대 후 컨디션을 끌어 올리는데 큰 도움을 준 형 김종겸 선수와 마이더스레이싱 감독이신 아버지께 감사 드린다.”며 가족들에게 우승의 영광을 돌렸다.


김학겸의 뒤를 이어 팀 동료인 김민상이 45분13초975를 기록하며 2위, 박규승이 45분20초038을 기록해 3위에 올랐다. 


통합전으로 열린 ‘금호 GT 클래스’의 GT2에서는 김성훈(투케이바디)이 21랩을 45분25초622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고, 뒤이어 홍성재(울산X디알 모터스포트), 도영주(그릿 모터스포츠)가 2위, 3위로 함께 포디움에 올랐다.


삼성화재 6000 클래스 예선(Q2)에서 랩타임 1분35초283을 기록한 조항우(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가 1위, 뒤이어 장현진(서한 GP)이 1분35초 669로 2위, 지난 2라운드 ‘나이트레이스’ 우승자 김종겸(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이 1분35초835로 3위를 기록하며, 결선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대회 둘째 날인 5일(일)은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삼성화재 6000 클래스’를 비롯해 ‘캐딜락 CT4 클래스’, ‘코오롱 모터스 M 클래스’, ‘레디컬 컵 코리아’, ‘포뮬러’ 결선과 더블 라운드로 치러진 ‘금호 GT 클래스’의 두 번째 예선, 결선이 모두 치러질 예정이다. 


공식 유튜브, 페이스북, 네이버TV, 카카오TV를 통해 전 경기(포뮬러 제외) 인터넷 생중계되며, ‘삼성화재 6000 클래스’, ‘금호 GT 클래스’ 결선은 채널A, 채널A플러스, Xtvn 을 통해 TV로도 생중계 된다. 또한, 중국어 생중계는 스트리밍 기업 후야(虎牙, Huya)를 통해서 중화권에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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