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도서관, ‘열두달 인문학당 시즌5’운영.

김인수 기자 news@bujadongne.com | 2021-04-05 19:51:10

 

[부자동네타임즈 김인수기자] 고양시 대화도서관이 인문학 강의 프로그램‘열두달 인문학당 시즌5’ 을 운영하고 있다.

 

‘열두달 인문학당’은 2017년부터 시작으로 매년 대화도서관에서 기획 운영하는 대표 인문학 강의 프로그램이다.

 

이번 ‘열두달 인문학당-시즌 5’는 코로나19 팬데믹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네 삶의 전반을 인문학적으로 성찰하기 위해 기획됐다. 매월 전문 학자들을 초청해 봄.여름.가을.겨울 총4편의 갈래로 구성해‘코로나 시대, 인문학으로 희망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진행하고 있다.

 

1~3월 진행된 ‘봄’편에 이어 4월(4.29.)에는 <천문학 콘서트>, <50, 우주를 알아야 할 시간>저자 이광식 작가와 함께‘우주를 알아야 할 시간’이라는 제목으로 여름편의 첫 장을 연다. 우주를 이해함으로써 드넓은 우주 속 티끌만한 지구 위에 사는 작은 존재인 우리네 인생사를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5월(5.27.)에는 ‘치유하는 인간’이라는 이름의 강의를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상담코칭학과 권수영 교수와 함께한다. 타인도 자기 자신도 위로할 줄 모르는 현대인들의 진짜 속마음을 끄집어내고 그 이유를 밝히며, 온전한 위로와 치유의 길이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을 풀어낼 예정이다.

 

6월(6.24.)에는 김응빈 연세대학교 시스템생물학과 교수의 진행으로‘미생물에게 어울려 사는 법을 배운다’라는 제목의 강의를 진행한다.“미생물은 질병을 일으키는 해로운 생물 아닌가요?”라는 질문을 던지며 보이지 않는 것들의 매력에 대해 알아볼 예정이다.

 

대화도서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시민들이 2021년 펼쳐지는 열두달 인문학당. 시즌5 프로그램을 통해 더 나은 미래와 희망을 꿈꿀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강의는 매월 마지막주 목요일 19:30~21:00 고양시민을 대상으로 온라인 Zoom을 통해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매월 7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 도서관센터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화도서관 문화행사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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