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 FC 컨텐더리그 대구 "최고 경기, KO 승 선수 선발해 보너스 지급"

김인수 기자 news@bujadongne.com | 2020-06-19 19:49:21

 

[부자동네타임즈 김인수기자] '좋은 퍼포먼스를 보이는 선수에게 보너스를 지급하겠다' 대구광역시 무에타이협회 류제석(46) 신임회장의 말이다. 7월 4일 '대구회장기 무에타이 대회 및 MAX FC 컨텐더리그 20 in 대구'의 메인 무대에 오르는 선수 가운데 최고의 KO승자, 그리고 최고의 경기를 펼친 2명을 선정하여 류 회장이 직접 보너스를 지급한다.

 

류 회장은 지난 인터뷰에서 자신이 회장으로 있는 대구에서 좋은 입식격투기 선수를 육성하는 것이 목표라는 이야기를 한 바 있다. 그는 "입식격투기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내가 회장으로 있는 대구의 입식격투기 선수를 육성하는 것이 목표다. 맥스 FC와 손을 잡고 개최하는 컨텐더리그도 그 일환이다. 기존의 실력 있는 선수들에게 무대를 만들어 실력향상에 도움을 주고, 새로운 보석을 발견해 성장시키는 것이 나의 임무"라고 말한바 있다.

 

이번 보너스도 '육성'의 일환이다. 선수들이 목표를 갖고 대회 준비를 더욱 열심히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고자 보너스 지급 의사를 MAX FC에 전달했고 MAX FC에선 그 의견을 수렴했다.

 

류 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가운데 열심히 준비해서 링에 오르는 선수들에게 뭔가 힘이 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고 싶었다. 이에 좋은 경기를 보여주는 선수들을 선정해 보너스를 지급하기로 결정하고 MAX FC와 이야기를 나누었다. 앞으로도 선수들이 힘을 낼 수 있는 여러가지 요소들을 생각하여 실행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선수 보너스는 메인 이벤트 출전 선수에게 지급된다. KO를 낸 선수가 가운데 1명을, 메인 이벤트에서 가장 인상 깊은 경기를 심판위원들이 선정해 총 3명에게 보너스가 현장에서 지급된다.

 

한편 ‘대구협회장기 무에타이 대회 및 맥스 FC 컨텐더리그 20’은 7월 4일 대구광역시 대백프라자에게 열린다. 코로나19 여파로 무관중 경기로 진행되며 맥스 FC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된다. 메인이벤트로 미들급 챔피언 김준화가 대구의 신예 이명준과 논타이틀 매치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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