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벤처농업대학 운영 "농업 인재 양성 위한 새로운 출발"

김인수 기자 news@bujadongne.com | 2020-05-14 19:41:36

 

[부자동네타임즈 김인수기자]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지난 5월 7일 2020년도 제14기 고양벤처농업대학 입학식을 신입생 74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고양벤처농업대학은 양봉반, 농업기술전문가반 과정으로, 당초 3월 시작예정이었으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으로 인해 5월 7일부터 11월 5일까지 운영된다.

 

이번에 새롭게 개설된 양봉반은 고양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농가의 새소득원 창출을 위해 양봉 이론과 실습중심으로 운영된다. 농업기술전문가반은 농업의 기초와 토양관리, 작목별 교육과정으로 농업에 입문하는 시민 누구나 농작물의 기초 이론과 재배기술을 배울 수 있으며 포장실습 교육을 강화하여 농업 전문가 양성과정으로 실시된다.

 

올해로 14회를 맞는 고양벤처농업대학은 지난 2007년부터 지역의 농업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해 매년 운영돼 왔으며 개설 후 2019년까지 973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론과 실제를 겸비한 농업인재를 양성해 지역 농산물의 고부가가치 창출과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된 1년 과정의 농업인 교육 프로그램이다.

 

송세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은 강의실에서 이론만을 전수하는 수동적인 교육방식에서 벗어나 농업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현장실습형 교과과정으로 짜여졌다”며 “습득한 지식과 정보를 적극 활용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전문농업인으로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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