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C 14의 코메인매치에서 웰터급 파이터들이 정면 격돌한다.

김인수 기자 news@bujadongne.com | 2020-07-20 19:15:39

 

[부자동네타임즈 김인수기자] 엔젤스파이팅챔피언십(AFC)는 오는 8월 17일 경기도 파주 오피셜짐서 개최하는 AFC 14 코메인매치에서 안경준(28, 10th planet 천안)과 유상훈(30, 부산팀매드)이 계약 체중 77.2KG의 웰터급 5분 3라운드 경기로 격돌한다고 밝혔다.


AFC는 앞서 13회 이상의 넘버링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부터 ‘입식 격투기의 상징’ 노재길, ‘코리아 울버린’ 배명호, ‘아이돌 파이터’ 이대원 등 여러 스타 선수를 배출했다.


뿐만 아니라 AFC는 코로나 이후 가장 빠르게 공식 넘버링 대회를 개최하며 한국 격투기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앞서 열린 메인 매치에서는 '바람의 파이터' 김재영(38, 노바MMA)과 '만능 파이터' 차인호(34, 부산팀매드)의 미들급 잠정 타이틀 매치로 확정됐다.


메인매치에 앞서 AFC 14의 흥행을 이끌 코메인매치는 웰터급 파이터들의 대결이 배치됐다. 안경준과 유상훈 두 선수가 정면으로 격돌한다.


안경준은 MMA 역대 전적에서 2승 3패를 기록했다. 강력한 라이트훅을 바탕으로 언더독의 반란을 꿈꾼다.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우슈 은메달 출신인 유상훈은 격투기 전향 이후 6전 5승 1패 3KO의 호화 전적을 자랑하고 있다.


안경준과 유상훈의 격돌 결과에 따라 향후 AFC 웰터급 타이틀 전선 전반에도 큰 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높다. 두 선수 모두 타이틀에 대한 강한 집념을 보이기도 했다.


AFC 14의 코메인 매치라는 큰 무대에서 안경준과 유상훈 두 선수가 어떠한 명승부를 보여줄 수 있을지 세간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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