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영서의 두 번째 작품 ‘엄마의 여름’ 여주인공 페스티벌 참가.

배우 김영서, 작가로 집필한 ‘엄마의 여름’ 여주인공 페스티벌 참가.

김인수 기자 news@bujadongne.com | 2021-08-25 18:57:43

[사진 제공] 뿌리엔터테인먼트.

 

[부자동네타임즈 김인수기자] 배우 김영서가 두 번째 집필한 연극 ‘엄마의 여름’이 제2회 여주인공 페스티벌에 참가작으로 뽑혀 화제다.


연극 '엄마의 여름'은 배우 김영서가 쓴 작품으로 지난 19년 쓴 연극 ‘엄마의 봄’이후 두 번째 작품으로 주인공 서영 역으로 연기하며, 작가와 배우 두 가지 분야에서 제 몫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엄마의 여름’은 고령화, 인구감소, 출산율 저하, 산업인구 감소, 치매환자 급증 등 갈등이 심화된 이 시대의 엄마와 딸의 일상을 담은 드라마다. 때론 친구, 연인, 부부 같은 모녀 이야기를 담아 냈으며, 유방암 판정을 받고, 여자로서 삶이 끝날지도 모른다는 고민으로 수술을 결정하지 못하는 엄마 서영과 딸 미소의 갈등을 그려낸 작품이다.


김영서 배우는 “코로나 팬데믹 시대에 많은 분의 도움으로 ‘엄마의 여름’이 공연되어지게 되었다면서, 특히 극단 명장의 윤현식 연출님의 도움이 컸다며, 감사 인사를 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에 뿌리엔터테인먼트 김태현 대표는 “배우뿐만 아니라 작가로도 활동하시는 모습이 너무 자랑스럽다. 앞으로 더 왕성한 활동을 하실 수 있게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연극 ‘엄마의 여름’은 대학로 소극장 ‘공유’에서 9월 1일~5일까지 무대에 올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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