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덕양구, 문화체육시설 코로나19 방역 상황 점검.

김인수 기자 news@bujadongne.com | 2021-03-29 18:24:00

 

[부자동네타임즈 김인수기자] 고양시 덕양구(구청장 김운영)는 지난 25일 관내 노래연습장, PC방 20여 곳을 방문해 코로나19 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업계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따라 중점관리시설인 노래연습장과 일반관리시설인 PC방의 공통 수칙인, 출입자 명부 관리, 이용자의 마스크 착용 의무 등 방역수칙 게시 및 준수 안내, 일 2회 이상 시설 환기 등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살폈다.

 

점검을 통해 담당 직원들은 방역지침 의무화 조치의 실효성을 확보하고, 업계의 애로사항을 들으며 코로나19 시대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공동체 의식과 사회적 결속력이 중요함을 재확인했다.

 

노래연습장 업주는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든 시기지만, 영업시간 제한 조치(운영시간: 22시 이후~익일 05시)로 사실상 21시 이전에 오는 손님만 받을 수 있어 어려운 상황”이라며 “이용시간 제한 조치의 해제를 원하는 업계의 의견에 귀 기울여 주시기 바란다”고 건의했다.

 

김운영 덕양구청장은 “끝이 보이지 않는 감염병과의 싸움을 이겨낼 수 있는 비결은 함께 이겨낼 수 있다는 믿음과 연대”라고 강조하며 “우리 모두 하나가 돼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자”고 전했다.

 

한편 시는 ‘코로나19’라는 전례 없는 세계적 감염병 유행의 난관에도 전국 표준으로 전파된 ‘드라이브 스루 코로나19 검사’, ‘고양시 안심콜 출입관리’ 등 성공적인 ‘K-방역’에 일조했다. 또한, 매주 특별 야간 점검 실시 및 업계 애로사항 청취 등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계를 위한 지원책 발굴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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