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개복단편영화제 “24초영화공모전”

김인수 기자 news@bujadongne.com | 2020-05-06 18:04:28

 

[부자동네타임즈 김인수기자] 군산시민예술촌(촌장 박양기)은 4월 1일부터 5월 16일까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24초 영화를 공모하여  5월 30일 토요일 오후2시부터 군산개복단편영화제를 개최한다.


‘군산개복단편영화제’는 군산시민예술촌이 자리잡고 있는 개복동을 따서 군산에서 처음 열리는 단편영화제로 ‘당신의 하루가 한편의 영화가 됩니다’ 라는  모든 주제가 가능하며, 사진 및 영상 촬영기들로 제작ㆍ편집하여 2020년 코로나19로 사회적 활동이 단절된 일상생활에 문화예술 창작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하였다.
 
군산시가 후원하는 이번 공모전은 일반부와 청소년부를 나누어 진행하여 시상에 차별성을 두었으며, 24초의 길이의 영상물을 제작해 군산시민예술촌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영상과 함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출품작은 문승욱, 정민규, 이태훈 감독을 심사위원으로 초청해 공정한 심사를 할 것이며, 영화제 당일에는 이태훈 감독의 대표작품 ‘판문점 에어컨’을 초청작으로 상영하며 레드카펫과 포토존, 프리마켓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날 야외 뒤뜰에서는 LED전광판으로 공연장에서 실시되는 모든 상황을 실시간 관람이 가능하다.


군산시민예술촌장 박양기는 “시민과 예술인들이 문화예술을 누리고 가까이 하도록 앞으로도 참신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과거 군산 영화의거리 중심지인 개복동에서 군산만이 가지는 24초 영화제를 만들어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함께 하시어 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해 나가며 일상을 되찾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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