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5일 열리는 슈퍼 6000 클래스 3라운드 결승전, 타이어 전쟁의 서막을 볼 수 있는 기회.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6000클래스 타이어 전쟁 본격화.

김인수 기자 news@bujadongne.com | 2021-08-26 18:00:21

 

[사진설명] ‘엔페라 레이싱팀’ 황도윤 드라이버와 팀원들이 출범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출처: 넥센타이어)


[부자동네타임즈 김인수기자] 넥센타이어(대표이사 강호찬)는 ‘엔페라 레이싱팀’을 출범 하며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슈퍼6000클래스’의 출전을 알렸다. 


넥센타이어는 26일 서울 마곡에 위치한 넥센 중앙 연구소에서 진행된 ‘엔페라 레이싱팀’출정식을 통하여, 9월 4일 인제스피디움에서 진행되는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슈퍼6000클래스’ 3라운드에 첫 출전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모터스포츠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겠다고도 발표 하였다. 


엔페라 레이싱팀은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슈퍼6000클래스’에 1대의 차량을 출전 시키기로 하였으며, 드라이버로 황도윤 선수를 선택 하였다. 황도윤 선수는 작년 슈퍼6000클래스에 처음 얼굴을 알린 선수로 해외 유학파 출신 선수이다. 일본 포뮬러4 챔피언십, 블랑팡 GT 아시아 시리즈, 아시아 르망 시리즈 등 일본, 중국, 태국, 이탈리아의 각종 해외 경기에 참가하며 다양한 서킷 경험을 쌓아 왔다. 또한, 2017년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아시아 시리즈 2라운드, 4라운드, 5라운드에서는 1위를 차지 하며 저력을 보여 주었다. 


한편, ‘엔페라 레이싱팀’의 출범이 ‘슈퍼6000클래스’의 올 시즌 판도를 바꾸는 계기가 될 수 있을지도 귀추가 주목된다. 2개의 라운드를 마친 현재 상황에서 종합 1위 황진우(아사&준피티드 레이싱, 넥센타이어), 2위 김종겸(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 한국 타이어), 그리고 노동기(엑스타 레이싱, 금호타이어)선수가 3위를 기록 하고 있다. 현재도 타이어 전쟁이 치열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황도윤(엔페라 레이싱팀, 넥센타이어)선수가 판도를 뒤바꿔 놓을 수 있는 커다란 변수가 될 수 있을지가 또다른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가 될 수 있을 거 같다. 


다양한 변수들로 더욱 흥미로워 지고 있는 ‘슈퍼6000클래스’ 3라운드는 9월 5일, 오후 3시에 채널A와 XtvN을 통하여 생중계 되며,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유튜브, 페이스북과 네이버TV, 카카오TV 등을 통해 서도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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