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 예비후보 강기정 “수사받고 있는 이용섭 불법유출된 권리당원 명부로 또 문자발송”

조영재 기자 news@bujadongne.com | 2018-04-15 18:00:56


[부자동네타임즈 조영재 기자]강기정 “중앙당 이 후보자격 박탈, 이 후보 즉각수사, 경선전 수사결과발표”
권리당원명부 불법유출 및 문자발송 사건으로 수사를 받고 있는 이용섭 후보측이 또다시 그 명부를 불법 활용해 무차별적으로 지지문자를 발송하며 부정선거를 자행하고 있다.


중앙당이 한차례의 불법도 모라자 부정한 방법으로 또다시 광주시장 경선전을 오염시키고 있는 이용섭 후보의 후보자격을 박탈하는 등 책임있는 조치를 취한 후 경선을 실시할 것을 촉구한다.


검찰과 경찰도 수사지연으로 인해 문제가 되는 당원명부가 다시 불법에 활용되고 있는 사태를 방기한 책임이 있으며 따라서 이용섭 후보에 대한 수사를 조속히 실시하고 경선전 수사결과를 발표하라.


이용섭 후보측은 지난 14일 당원명부 불법유출 관련혐의(공직선거법, 정치자금법 등)로 자신들을 고발했던 권리당원들과 증거로 경찰에 제출된 100여명 등에게 또다시 이용섭 후보명의로 문자를 무차별하게 발송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처럼 계속되는 불법행위에 비추어볼때, 이용섭 후보측이 경선이 임박하면서 무차별적이고 노골적인 지지문자를 발송하고 있는 것은 모두 지난해 불법적으로 유출한 10만여명의 당원명부를 활용한 것이 분명하다.


더욱이 불법유출되어 지지문자 발송에 활용되고 있는 10만여명의 당원명부에는 이번 경선의 유권자로 확정된 4만9천여명의 명단이 포함되어 있어 명백한 부정선거라 할수 있다.

 
이 후보는 “광주시장 예비후보 이용섭입니다. 이용섭을 지켜주십시오. 여러분께 호소드립니다”는 내용으로 문자를 발송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는데 정말로 불법인지 모르고 한 것인지 아니면 알고도 한 것인지 묻고 싶다.


당원명부 불법유출로 수사를 받고 있는 이용섭 후보측이 경찰의 수사지연을 방패삼아 문제가 된 그 명단으로 지지호소 문자를 보내고 있는 것은 어떻게든 당선만 되고 보자는 추악한 행태라 아닐 할 수가 없다.

 
광주시민들과 당원들의 지탄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경선에서 불법을 저지르고 있는 것은 민주당의 추상같은 권위를 훼손하고 경찰과 검찰이라는 공권력을 농락하는 파렴치한 행위이며 공정하고 깨끗한 경선을 바라는 광주시민들과 당원들의 바람을 짓밟는 행위라 할 것이다.


이에 중앙당이 즉시 진상조사에 착수하고 이용섭 후보의 자격을 박탈하는 등 책임있는 조치를 취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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