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국무총리 "정부, 국제사회와 긴밀히 협력···北 파멸적 의도 저지"

박윤수 기자 soopy82@hanmail.net | 2017-10-03 17:21:02

 

[부자동네타임즈 박윤수 기자]이낙연 국무총리는 3일 "정부는 국제사회와 긴밀히 협력하면서 북한의 파멸적 의도를 저지하고 한반도 평화의 길을 반드시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 총리는 이날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4393주년 개천절 기념식 기념사에서 "남북한 공통의 경축일인 개천절에도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은 계속되며 단군께서 하늘을 여신 뜻마저 흔들려 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총리는 "한반도 평화 정착은 우리가 인류에게 바칠 수 있는 가장 큰 공헌이라고 저는 굳게 믿는다"면서 "다가오는 평창 동계올림픽도 한반도 평화에 기여하도록 준비하고 개최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총리는 "오늘 우리가 기념하는 개천절은 '국민의 나라,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열어가는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개천의 정신을 실현하려는 우리의 여정은 앞으로 반만년, 아니 그 이후에도 계속돼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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