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제14회 고양-한스타 연예인야구대회’ 71일 만에 재개.

김인수 기자 news@bujadongne.com | 2020-07-30 16:57:45

[사진설명] 지난해 우승팀 ‘인터미션’ 오만석 감독이 지난 5월 개막전이 끝난 후 한 언론과 인터뷰하고 있다.


[부자동네타임즈 김인수기자] 고양시는 오는 8월 3일 고양장항야구장에서 코로나 19로 중단했던 제14회 고양-한스타 연예인야구대회를 71일만에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의 방역 및 전파방지를 위해 무관중으로 진행하며, STN-SPORTS TV와 네이버 TV 등 온라인 플랫폼에서 생중계한다.

 

지난 5월 25일 2번의 경기를 가진 뒤 공공체육시설 폐쇄 권고에 따라 장점 중단됐던 이날 경기는 대안학교인 ‘해밀학교’ 이사장인 가수 인순이의 시구로 오만석 감독(배우)이 이끄는 지난해 우승팀 인터미션팀과 박성광 감독(개그맨)이 선봉에 선 개그콘서트 팀이 맞붙는다.

 

예선리그는 12개 팀이 2개 조로 나눠 진행하며 A조는 인터미션(단장: 오만석) 개그콘서트(감독: 이동윤) 팀그랜드슬램(감독: 박재정) BMB(감독: 이정수) 천하무적(구단주: 김창열) 스타즈(단장: 이휘재), B조는 공놀이야(감독: 장혁진) 라바(감독: 변기수) 조마조마(단장: 정보석) 크루세이더스(감독: 송영규) 폴라베어스(구단주: 박승화) 올드브로스(감독: 김태균)다.

 

매주 월요일 예선리그 2경기씩 총 30경기를 진행해, 조별 1위·2위가 준결승전을 치른 뒤 11월30일 우승팀을 가릴 예정이다.

 

재개되는 만큼, 고양시와 한스타미디어는 선수들의 방역에 더욱 신경을 썼다. 참가선수들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경기에 참가하며 손소독제와 소독기를 거쳐야 야구장을 출입할 수 있다. 체온과 인적 사항도 확인할 예정이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고양-한스타 연예인야구대회는 고양시가 추진하는 스포츠융·복합사업의 일환으로, 한류를 바탕으로 한 스포테인먼트 사업의 선두가 될 것이다.”라며 “고양시가 하면 다르다는 것을 연예인스포츠대회를 통해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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