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당 장병완 원내대표,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 예방 모두발언

조영재 기자 news@bujadongne.com | 2018-05-12 16:15:24

 

 

[부자동네타임즈 조영재 기자]장병완 민주평화당 원내대표 국회 운영 정상화에 관련해서 무한 책임을 질 수 밖에 없는 것이 집권여당이다. 지금 의원 간의 극한대치로 4월, 5월 국회가 계속 공전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런 시대에 맞춰서 새로운 정치를 만드셔서 돌파구를 마련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

특히 홍영표 의원님은 18대 국회부터 저와 같이 운영을 하시면서 저와 같이 자주 이야기를 나누고 있고, 또 참여정부시절에도 같이 일을 했던 인연도 있기 때문에 서로 잘 소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무엇보다도 제1당으로써 그리고 여당으로써 여야 간의 소통과 협치의 정치를 지키는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 다시 한 번 홍영표 의원님이 원내대표님이 되신 것에 대해서 축하드리고 오늘 이렇게 와주셔서 감사하다.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 장병완 원내대표님의 따뜻한 말씀 감사드린다. 제가 민주평화당에 대해서는 남다른 생각을 가지고 왔다. 장병완 원내대표님은 18대 국회부터 같이 의정활동을 하면서 제가 선배로 모시고 많이 배웠다. 의전생활이나 이런 것들을 많이 배웠던 선배님인데 이렇게 원내대표로써 뵙게 된만큼 앞으로 잘 이끌어주시길 바란다.

오늘 원내대표 출마를 하면서 저는 여의도의 정치를 다시 복원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지금 우리 한반도가 대전환기에 있고 국민들은 지금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 지금 국회 상황이 너무 막혀있어 참 안타깝다.

저는 국정에 대해서 무한 책임을 져야하는 것은 정부 여당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만큼 저희들이 더 노력을 하겠다. 오늘 저는 남북 관계, 외교 안보 분야에서 초당적인 협력을 할 수 있다면 다른 분야에서는 정말 최대한 저희가 양보하고 함께할 수 있는 길을 만들겠다고 말씀드렸다.

저는 최선을 다해서 제가 한 말을 지키도록 하겠다. 특히 민주평화당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민주평화당이 균형감을 가지고 우리 국회를 정상화 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해주시리라 저는 믿는다.

특히 장병완 원내대표님께서 여러 훌륭하시고 경륜도 많으시기 때문에 우리 국회를 하루 빨리 정상화 시키고 우리 국민들이 실망하지 않도록 하는데 역할을 해주실 것이라 믿고 제가 함께 국정을 운영하면서 최선을 다하겠다.
  
 
장병완 민주평화당 원내대표 추가발언 사실 지금 우리 국회가 파행을 하고 있는 것은 각 정당 간의 가치차이도 있지만 신뢰의 부족이 가장 큰 이유가 아닌가 싶다.

예를 들어, 이번 5월 국회에서 특검법과 의원 사직서 처리문제에 관련해서 쟁점이 있지만 추경과 특검을 동시에 처리한다고 하는 문제는 성격이 다른 문제를 처리하는 시기를 논의하는 것 자체가 서로 여야간 믿지 못하기 때문에 발생한 문제이다.

특검의 취지 자체는 과거 발생에 대해서 구체적인 증거나 이런 것들이 사라지기 전에 해야 하기 때문에 시기적으로 촉박한 문제이고 추경은 상임위나 예결위에 심사 절차라는 것이 있는데 그런 절차를 생략하고 국회에서 통과시키는 성질이 아니다.

따라서 여야 간 믿기만 한다면 예를 들어 ‘선 특검법 처리 후 추경법 통과’를 할 수 있다. 대신 서로 그것을 약속해서 믿어야한다. 홍영표 대표님 취임을 계기로 해서 여야 간에 신뢰 과정을 회복하는 것이 가장 시급한 과제라고 생각한다. 큰 역할을 해주시리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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