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 파이터' 이대원, 대양 AFC 18서 이석현과 격돌 "오랜만의 케이지 반갑다"

김인수 기자 news@bujadongne.com | 2021-12-10 14:32:05

 

[부자동네타임즈 김인수기자] 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AFC)은 오는 23일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열리는 AFC18대회에서 '트롯 파이터' 이대원이 70kg급 스페셜 매치로 이석현과 격돌한다고 밝혔다.


AFC는 2021년 들어 2월 AFC 15, 5월 AFC 16, 10월 AFC 17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코로나 시국이라 무관중 상황에서 3번의 넘버링 대회를 개최한 것으로 타 격투 단체와 차별화되는 AFC의 저력을 보여줬다고 극찬을 받았다.


AFC는 쉬지도 않고 다음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에는 대양산업개발이 메인 스폰서로 나서는 첫 AFC이다. 대양과 함께 하는 첫 대회인 만큼 AFC 18은 초호화 대전으로 2021년 마무리에 나설 계획이다.


AFC 18의 코메인 매치는 '트롯 파이터' 이대원의 스페셜매치 이다. 그는 2019년 11월 리 웨이동과 한중 연예인 격돌에서 1차 타이틀 방어전에 성공한 바 있다.


한중 타이틀전 방어 이후 이대원은 TV 조선의 인기 예능 '미스터 트롯'에 출전이나 복면 가왕에서 화려하게 활약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바쁜 연예계 활동 와중에도 꾸준히 AFC의 공식 넘버링 대회에 참가해서 격투기에 대한 애정을 빛내곤 했다.


근 2년여 만에 다시 격투기선수로 링에 오르게 된 이대원은 "너무 오랜만이라 낯선 줄 알았는데 훈련을 하면서 즐겁다는 느낌이 들었다"라면서 "나는 연예인이자 천상 파이터인 것 같다. 오랜만에 케이지에 선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설렌다"고 미소를 보였다.


상대 이석현에 대해서 이대원은 "나랑 키는 비슷하나 조금 더 힘이 있는 선수 같다. 그래도 내가 경험이나 뭐나 앞서기 때문에 자신 있게 경기를 주도해서 풀어가겠다. 멋진 KO승 기대해 달라"라고 미소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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