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교육청 교직원과 학부모, 올바른 한글교육을 고민하다

이병도 기자 wish0111@hanmail.net | 2017-10-08 13:32:32

[부자동네타임즈 이병도 기자]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은 한글날 다음 날인 10일 오후 2시, 강원유아교육진흥원에서 교사, 학부모, 교육전문직원이 참가하는 ‘한글문해교육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유아 시기의 한글 선행학습과 읽기 부진 초등학생이 동시에 늘어나는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올바른 한글교육의 방향과 원칙을 모색하기 위해 열린다.


 이번 포럼에서는 배소영 한림대 교수의 ‘한글 문해교육의 방향’에 대한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1부에서는 <한글교육책임제> 실행에 따른 도교육청, 학습종합클리닉, 한글교육교사연구회의 사례 발표가 진행된다.


2부에서는 ‘한글, 학교와 가정에서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라는 주제로 유치원 학부모, 초등 학부모, 초등 교사의 토론이 펼쳐진다.


도교육청 이낙종 장학관은 “한글교육에 대한 학교현장과 학부모의 목소리를 귀 담아 듣고 있다”며 “유치원, 초등학교, 가정의 협력을 통해 공교육이 한글교육을 책임지는 원칙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교육청은 올해부터 <한글교육책임제>를 핵심정책으로 삼고 ▲초등 1학년 한글교육 시수와 교사 연수 확대, ▲한글교육 전문 교재 보급, ▲한글교육 전문가 양성 등의 사업을 추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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