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새로워진 ‘e슈퍼레이스’의 2번째 시즌 스타트!

2021년 타이틀 스폰서로 삼성화재 참여, ‘2021 삼성화재 e슈퍼레이스 챔피언십’으로 명명.

김인수 기자 news@bujadongne.com | 2021-09-27 11:52:37

[사진설명] 2021 삼성화재 e슈퍼레이스 챔피언십 머신의 경기 주행 장면.


[부자동네타임즈 김인수기자] 국내 최고 수준, 최대 규모의 모터스포츠 대회를 주최해 온 ㈜슈퍼레이스가 지난해 ‘e슈퍼레이스’ 첫 번째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데 이어, 2021년 9월, 더욱 새로워진 ‘2021 삼성화재 e슈퍼레이스 챔피언십’으로 다시 돌아온다.


지난해 e슈퍼레이스의 등장으로 국내 최초로 모터스포츠를 소재로 한 e스포츠 대회가 탄생했다. 수백여 명의 게이머가 선발전에 참가하는 등 e스포츠계에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냈고, 이후 유사한 형태의 심레이싱 대회가 생겨나는 계기가 됐으며, 이를 통해 e슈퍼레이스는 명실상부 e스포츠 내 모터스포츠 분야를 선도하는 리더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e슈퍼레이스는 심레이싱 드라이버가 가상공간을 넘어 실제 레이싱에 진출할 수 있도록 연결하는 교두보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지난 시즌 치열한 경쟁 끝에 챔피언에 오른 김규민(마이더스레이싱디씨티)은 e슈퍼레이스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2020년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 도전해 첫 대회에서 깜짝 우승을 차지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e슈퍼레이스가 보기에만 그럴싸한 레이싱 게임이 아닌, 진짜 레이싱 그 자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님을 입증한 것이다. 이후 김영찬(마이더스레이싱디씨티), 이창욱(퍼플모터스포트)도 2021년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으로 영역을 넓히며 경쟁력 있는 드라이버로 성장해나가며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2021 삼성화재 e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9월 27일(월) 열리는 정규리그 드라이버 선발전을 시작으로 약 3개월 여 간의 여정에 돌입한다. 선발전을 통해 총 24인의 드라이버만이 정규리그에 출전할 자격을 얻게 되며, 개인전으로만 치러진 지난해와 달리 올 시즌에는 팀전이 새롭게 추가됐다.


선발전은 9월 27일(월)부터 10월 5일(화)까지 9일간 실시하고, 정규리그 개인전은 10월 18일(월)부터 4주간, 팀전은 11월 22일(월)부터 4주간, 각각 8라운드(매회 더블라운드)로 치러진다.


특히, 팀전에는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상위 클래스의 실제 레이싱팀들의 많은 참여가 예상되는 만큼, e스포츠뿐만 아니라 모터스포츠 팬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팀 구성 방식도 놓치지 말아야 할 재미 요소다. 개인전으로 순위를 가린 드라이버들은 11월 15일(월)에 열릴 드래프트를 통해 팀에 합류하게 된다.


‘2021 삼성화재 e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PC 기반의 시뮬레이션 레이싱 게임 ‘아세토 코르사’를 활용해 진행되며, 키보드와 마우스가 아닌 레이싱 기어를 사용한다. 또한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최고 클래스인 삼성화재 6000 클래스의 레이싱 머신을 그대로 사용해 현실감 있는 레이스 환경을 구현해내고 있다.


정규리그 전 경기는 유튜브 등 e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공식 채널을 통해 매주 월요일 오후 8시에 생중계될 예정이며, 대회 참가 및 일정 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슈퍼레이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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