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 하고 있는 황교안 대표

이광원 기자 news@bjadongne.com | 2019-03-01 11:42:30

[부자동네타임즈 이광원 기자]황교안 당 대표 여러분 반갑다. 또 특별히 오늘 우리 최고위원님들 중심으로 해서 전당대회 치르느라 수고 많으셨다. 어려운 가운데서도 의미 있는 전당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당도 노력해주시고, 우리 최고위원님들도 같이 노력을 해주셔서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게 된 것 같다. 우선 당선을 축하드리고, 어제도 말씀드렸다시피 당선은 어제 하루로 당선의 기쁨은 마치고, 이제 정말 우리가 당과 함께 해야 될 일들, 여기에 집중해야겠다는 말씀을 어제 드렸다. 많은 국민들 선거운동 과정을 통해서 만날 때마다 ‘다 살기 힘들다’, ‘어렵다’, ‘경제도 어렵고, 나라걱정도 많이 된다’고 말씀들을 많이 했다. 후보들께서 이런 국민들의 아픔들을 많이 선거운동 과정에서 전달하신 것 같다. 그때 국민들의 말씀 우리가 잊지 않고, 정말 국민 속에서 해결책을 찾아나가고, 또 자유한국당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새로운 모습들을 보여주셔야 될 것 같다. 국민들이 그런 것을 기대를 하고 있지 않은가.

오늘 이 자리 상견례 자리이지만 앞으로 우리가 큰 방향에서 ‘당과 어떻게 같이 할 것인가’ 이런 부분에 대한 이야기를 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통합이 가장 중요한 것 같다. 선행돼야 하고, 통합에 대해서 여러 가지 이야기가 있지만 다양한 방법들이 있다. 우선 당부터 통합되고, 더 나가서 넓은 통합까지 이뤄가는 이런 것들이 차근차근, 그러나 확실하게 이뤄져 가야될 것 같다. 그리고 당의 혁신도 필요할 것 같다. 국민들이 원하는 당으로 변모해서 국민의 사랑과 신뢰를 받을 수 있는 그런 당이 될 수 있도록 하는 일, 앞으로 우리의 큰 과제라고 생각한다. 또 국민들이 바라는 가장 큰 바람은 이 정부의 잘못된 정책, 폭정을 막아내라는 것이다. 그 속에서 필요하면 과감하게 싸워달라는 것이었고, 세상을 바꿔달라는 요구가 있었다. 이런 부분들도 우리가 받들어서 정말 강력하고, 그리고 실제로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그런 대안정당으로서의 투쟁모습을 보여 나가야 되리라고 생각한다.

아울러 다시 중요한 것은 지금 경제가 어려워져가면서 도탄, 파탄에 빠진 민생을 챙기는 것이 굉장히 중요할 것 같다. 이제 우리 당은 앞으로 책상 앞에서 일하는 정당이 아니라 현장에서 일하는 정당으로 바뀌어서 나가야 될 것 같다. 국민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그들의 아픔을 같이 하는 정당으로 변모되어져 가야 될 것 같다. 우리 최고위원님들과 함께 우리 당의 변화 이끌어갈 수 있도록 저부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그리고 앞으로 정말 우리가 화합해서 당의 새로운 모습, 변화된 모습, 새 정치의 아름다운 모습들을 국민들께 보여드릴 수 있도록 저도 노력할 것이고, 우리 최고위원님들, 그리고 당에서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던 원내대표님과 원내의 여러 의원님들, 또 원외위원장님들을 포함해서 모든 당원들이 뜻을 같이 할 수 있도록 힘찬 그런 전진을 해나갈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언론에도 많은 부탁을 드린다. 정말 우리나라의 발전을 위해서 어떤 내용의 보도들이 됐으면 좋겠는지에 대해서 저희들에게도 많이 말씀해주시고, 또 필요한 부분들을 나눌 때, 국민들에게 필요한 이야기들이 잘 전파될 수 있도록 해줬으면 좋겠다. 지금 자유한국당이 많이 어렵다. 어렵기 때문에 언론 여러분들의 필요에 다 충족해주지 못하는 부분들이 있을 텐데 이런 부분들을 하나씩 하나씩 고쳐가면서 소통하는 자유한국당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니 언론에서도 많이 도와주셨으면 고맙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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