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대구시협회장기 무에타이선수권대회 및 MAXFC 컨텐더리그 19 IN 대구.

MAX FC 라이트급 챔피언 조산해 “나는 일본 킬러, 료가 각오해”

김인수 기자 news@bujadongne.com | 2020-01-29 10:50:12

 

[부자동네타임즈 김인수기자] 한일전에 나서는 MAX FC 라이트급 챔피언 조산해(25, 진해 정의회관)가 상대 료가 이모토(20, 일본/나고야 GSB)에게 각오하라며 강력한 도발을 날렸다. 2월 2일 대구 강동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리는 '제18회 대구시협회장기 무에타이선수권대회 및 MAXFC 컨텐더리그 19 IN 대구'(이하 컨텐더리그 19)에서 조산해는 메인이벤터로 출천 해 료가 이모토를 상대로 논타이틀 한일전을 치른다. 조산해는 MAX FC 라이트급 초대 챔피언이다.


2018년 12월 경남권 입식격투기 대회 코리아 베스트 챔피언십(KBC)의 라이트급 챔피언에 올랐다. 연이어 작년 6월에 열린 MAX FC 19 in 익산에서 오기노 유시를 꺾고 초대 챔피언에 올라 벨트를 허리에 감았다. 작년 말에는 가벼운 스파링으로 링에 오르기도 했다. 10월 20일 대구에서 열린 컨텐더리그 18에서 특유의 앞차기와 미들킥으로 상대를 압도적으로 제압해 챔피언의 면모를 선보였다.


MAX FC에서 두 번째로 한일전을 치르는 조산해는 자신감이 넘친다. 작년에 오시노 유시를 가볍게 꺾은 바 있다. 이번 한일전에서도 꼭 승리할 생각이다. 그는 “나는 일본 파이터 킬러다. 료가 선수는 ‘킬러’에게 잘못 걸린 것 같다”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조산해가 추구하는 경기는 팬들이 긴장감을 놓치지 않고 집중해서 볼 수 있는 경기다. 이번 ‘컨텐더리그 19’에서도 화려한 기술을 선보일 생각이다. 그는 “이번 경기를 위해 체력향상을 위해 특훈을 진행하고 있다.


관중들이 재미있어 하고 환호가 끊이지 않는 경기를 하려면 체력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번 경기 멋지게 치르고 바로 방어전 준비할 것”이라고 자신감 있는 어조로 말했다.한편 'MAXFC 19’는 2월 2일(토) 대구광역시 강동문화센터에서 열린다. MAX FC 유튜브 공식채널을 통해 오후 3시부터 메인 경기가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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