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수석대변인 장 제 원, 수사가 아니라 아부를 하고 있는 검경은 수사할 자격이 없습니다.

조영재 기자 news@bujadongne.com | 2018-04-19 10:11:59


 [부자동네타임즈 조영재 기자]검찰과 경찰이 수사대상이 되어 버렸습니다.

수사에 착수한 지 34일이 지나서야 압수수색을 하고, 김경수 의원의 메신저 자료만 쏙 빼고 검찰송치하고, 수사보고서는 A4 용지 2장과 컴퓨터 화면 출력지 5장 달랑이고, 드루킹 체포 24일이 지나서야 언론에 공개하고, 수사시작 2달 10일 만에 그것도 계좌 압수수색 영장은 제외한 채 통신영장만 청구하는 수사는 분명 수사대상입니다.

이것은 수사가 아니라 아부입니다.
증거인멸은 부추기고, ‘김경수 연관고리’는 잘라 버리는 늑장·은폐·축소 수사로 일관하며 총체적 부실수사를 하고 있습니다.

죽은 권력엔 잔인하고, 살아있는 권력엔 한없이 비굴한 역대 최악의 ‘권력 눈치보기’ 수사로 기록 될 것입니다.
김경수 의원과 청와대 국정상황실에서 함께 근무한 인연이 있는 이주민 서울경찰청장이 수사를 주도하고 있으니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는 꼴입니다.

적극적으로 수사지휘권을 행사해야 할 문무일 검찰총장은 수사권을 지키기 위해 최소한의 자존심마저 내팽개쳤습니다.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는 댓글수사가 전공인 윤석렬 중앙지검장의 소신은 전임 정부에만 통하는 ‘고무줄 소신’인 것이 분명합니다.

특검이 시작되면 부실수사 3인방인 주범 이주민 서울경찰청장과 방조범 문무일 검찰총장 그리고 미필적 고의범 윤석렬 중앙지검장은 소환조사를 받아야 할 것입니다.
검경은 더 이상 권력에 줄서지 말고 진실과 국민에게 줄서기 바랍니다.

자유한국당은 수사할 의사도, 용기도 없는 권력 앞에서, 아부 밖에 모르는 비겁한 검경에게 더 이상 수사를 맡겨 둘 수 없습니다.
다시 한 번 국민의 이름으로 특검을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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