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성수동제조장인과협업해대형마켓연다

김현정 기자 news@bujadongne.com | 2019-06-30 09:12:30


▣천호점서다음달7일까지‘메이드인성수’ 진행…성수동제조장인의개성있는제품판매
▣성수동역사소개전시회도열어…제품제작시연회·프린팅이벤트등즐길거리‘풍성’

[부자동네타임즈 김현정 기자]현대백화점이최근‘핫플레이스’로떠오르고있는서울성동구성수동거리를테마로한대형마켓을열어눈길을끈다.


현대백화점은다음달 7일까지천호점13층문화홀에서성수동을테마로한대형마켓인‘메이드인성수(Made in Seoung-Su)’을진행한다고 30일밝혔다.


이번마켓은숙련된성수동제조장인들이만든우수한품질의상품판매와성수동의역사를소개하는전시회를한곳에서진행하는것이특징이다. 현대백화점은기획·마케팅을지원하고,제조장인들은특색있고품질이좋은상품을공급하는형태로마켓을운영한다


현대백화점관계자는“성수동제조장인들은최근발주물량이줄어들고있는데다,자체적으로만든브랜드도품질은우수하나마땅한판로가없어어려움을겪고있다”며“이들에게조금이나마힘이되고자이번행사를기획하게됐다”고설명했다.


현대백화점은우선, 330㎡(100평) 규모의문화홀을‘성수동의진짜이야기’를주제로다양한볼거리와즐길거리로채웠다. 매장입구에성수동의역사와전통을한눈에볼수있는전시회장을열거나,제조장인들의제작시연을진행하는것이대표적이다.


또한,성수동제조장인과신진디자이너 10여명이협업해지난 5월론칭한브랜드‘무카(MUCA)'를처음선보인다. 무카는자신만의개성있는상품을찾는고객을겨냥해이번에처음만들어진슈즈·액세서리브랜드로, 행사장에서는박영준성수동수제화장인과남천우디자이너가협업해만든‘아트웍스니커즈’를 8만9000원에판매한다.


이밖에제조장인들이만든품질좋은브랜드도판매한다.대표상품은성수동에서탄생한독특한소재의잡화브랜드‘조셉앤스테이시’의럭키플리츠니트가방 4만9800원, 최상급이탈리아산가죽소재의여성수제화브랜드‘쉐에보카’의샌들 8만9000원등이다.


행사장을방문한고객을위한다양한이벤트도진행한다. 전문가와함께에코백이나티셔츠에나만의작품을새겨넣는프린팅이벤트를상시진행하고, 다음달 6일부터 7일까지이틀간은성수동유명커피브랜드‘메쉬커피’를하루 300명에한해무료로증정한다. 

 

 

[저작권자ⓒ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대리운전700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