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뉴스]제주도 제18호 태풍“차바”피해상황 조사 및 긴급복구 실시

김종운 news@bujadongne.com | 2016-10-05 09:07:26

 

[제주=부자동네타임즈 김종운기자] 제주특별자치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제18호 태풍 “차바” 영향으로 제주지역에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면서 제주지역에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5일 06시 원희룡 도지사 주재로 피해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도 행정시 읍면동별로 피해상황 조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그리고 태풍의 영향으로 발생된 도로변 쓰레기 청소와 시설물 피해복구를 위하여 군부대, 지역자율방재단, 자원봉사자 등 인력을 총동원하여 긴급복구를 실시해 나갈 계획이다. 태풍 “차바”로 인한 주요 피해상황으로는  5일 새벽 한천의 경우 일부 범람하여 차량 수십여대가 밀려나가는 피해와 노형동 드림타워 크레인 전도로 인근 주민 6가구 8명이 노형동사무소로 대피하는 상황이 발생하였고, 정전의 경우 도내 51,000여호에 정전이 발생하였으나 현재까지 32,000여호가 복구 조치되었으며,유수암, 애월, 월산, 조천, 도련 등 5개 정수장이 한전선로 고장으로 정전되어 복구중으로 일부 지역이 단수가 발생하였다.


 그리고 5일 07:40분경 제주항 어선 안전조치하려고 탑승중이던 외국인(추정) 1명이 바다로 추락하여 현재 해경과 소방 합동으로 수색중이다. 한편, 항공편인 경우 5일 10시까지 38편이 결항 예정으로 10시 이후 임시증편 및 정기편 여유좌석으로 분산수송 예정이며, 여객선은 09시 현재 8개 항로 전노선이 전면 통제중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재난안전대책본부 관계자는 피해상황 복구를 위해 동원 가능한 인력, 장비 등을 현장에 투입하여 신속하게 복구를 실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히고,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시 반드시 10일 이내에 읍.면.동에 피해신고를 해줄 것”을 도민들에게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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