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0여개사 현지 바이어와의 수출상담회를 통해 해외 마케팅 판로를 개척.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 고양시 SW융합기업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해 총력!

김인수 기자 news@bujadongne.com | 2019-11-26 01:09:53

 

[부자동네타임즈 김인수기자]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원장 김재현, 이하 진흥원)은 주관기관으로 참여하는 ‘2019년 지역SW융합제품 상용화 지원사업’ 제품 상용화를 위해 해외 마케팅을 지원하였다. 참여기업인 타가텍 주식회사와 ㈜아이티빌리지는 ‘고양-용인-여주 동남아 시장개척단’(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주관, 고양시 참여)을 통해 현지 기업과 MOU를 체결하고, 1천 62만 달러 규모의 상담 실적을 달성했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관하고, 고양시가 참여한 이번 시장개척단은 11월 4일부터 9일까지 인도네시아(자카르타)와 말레이시아(쿠알라룸푸르)에서 진행되었다. 참여기업은 사전 컨택된 약 20여개사 현지 바이어와의 수출상담회를 통해 해외 마케팅 판로를 개척했다.


타가텍 주식회사는 과제를 통해 개발한 ‘TGTPRO’를 현지 바이어들에게 소개했고, 상담 금액 840만 달러와 계약 예상액 173만 달러를 달성했다. ‘TGTPRO‘는 1차년도에 개발한 TVMS(Tagatec Video Management System)의 객체 인식 기술과 2차년도 EVSS(Entertainment Video Summary System)의 얼굴 인식 기술이 내장된 AI 기반의 비디오 요약 솔루션이다. 타가텍 주식회사는 DVR/NVR/자동차 번호 인식 시스템/얼굴 인식 시스템 등의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으로 최근에는 AI 기반의 영상 인식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아이티빌리지의 ‘커넥트 팜(Connect Farm)‘은 지역 농축수산물 관련 소셜 데이터를 수집·분석하여 가격, 수요, 공급을 예측하는 AI 기반 직거래 유통 플랫폼으로 과제를 통해 개발하고 있다. ㈜아이티빌리지는 수출상담회 뿐만 아니라 11월 7일 말레이시아 현지 기업(KOR SYSTEM BOUTIQUE SDN)과 MOU를 체결하여 제품 수출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와 연계하여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말레이시아에서 개최된 ’Global AgriTech Summit‘에 참가했고, 말레이시아 농림부 장관(YB Datuk Junz Wong)을 비롯한 VIP들이 직접 부스를 방문하는 등 현지에서 큰 관심을 받았다.


㈜아이티빌리지는 ‘커넥트 팜’ 제품 상용화를 위해 올해 7월 고양시 슈퍼마켓협동조합과 MOU를 체결했고, K-Market, 신도농협, 창녕농협, 더본코리아, 한국신지식인농협중앙회의 사업참여의향서를 받으며 국내 마케팅 활동을 추진한바 있다.


지역SW융합제품 상용화 지원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개년 사업으로 4차 산업혁명 기술과 지역 전략산업을 접목한 SW융합제품을 개발하여 상용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진흥원은 작년에 2개 과제를 유치하여 올해 2차년도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사업이 종료되는 올해 12월 이후에는 수요처를 발굴하여 과제를 통해 개발된 시스템을 지역 사회에 환원하고, 시민과 기업인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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