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아동복의 ‘K-style’을 추구해 론칭 1년 만에 다수의 해외 패션쇼에 공식 초청.

키즈 매니지먼트 '키팝', 중국 광저우 패션쇼 '신항(新港)82' 참가.

김인수 기자 news@bujadongne.com | 2019-10-23 00:07:00

[사진 설명] 키즈플래닛 사진 제공.


[부자동네타임즈 김인수기자] 키즈 전문 매니지먼트사 '키즈플래닛'과 아동복 전문 생산업체인 '리팝'이 콜라보레이션한 브랜드 '키팝(KIPOP)'이 지난 10 2일 중국 광저우에서 진행되는 '신항82 키즈 패션쇼'에 공식 초청됐다.

 

십대 옷 브랜드 '키팝'은 한국 아동복 시장에서 ‘K-pop 스타일을 콘셉트로 한국 아동복의 ‘K-style’을 추구해 론칭 1년 만에 다수의 해외 패션쇼에 공식 초청되는 등 많은 해외 관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아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해당 패션쇼는 큰 규모를 자랑하는 중국 국제 아동복 패션쇼로, 세계적인 어린이 의류 브랜드가 참여하는 가운데 한국 브랜드 중에서는 키팝이 유일하게 초청되어 화제가 됐다. 해외 참여 브랜드로는 발렌시아, 게스 베르사체, 모스치노 키즈 등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가 참여해 런웨이 무대를 장식했다.


[사진 설명] 키즈플래닛 사진 제공.


키즈플래닛의 오랜 키즈돌 양성 노하우와 워킹을 접목시킨 댄스 워킹 런웨이는 키즈플래닛의 기획으로 구성된 새로운 키즈 패션쇼의 트랜드다. 워킹 중심의 런웨이 대신 키팝 의상 스타일의 장점을 살린 '케이팝 댄스 워킹'으로 구성된 이번 패션쇼에서도 키팝은 자사만의 차별화된 무대를 선보였다.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20명의 워킹과 춤에 자신 있는 남녀 어린이들은 출국 전 4일간의 댄스와 위킹 수업으로부터 배운 것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실력을 뽐냈다는 평을 듣고 있다. 또한 현장에서는 중국의 전문 모델들이 키팝 모델로 참여해 한중 어린이들의 화합이 깃든 의미 있는 무대가 되었다는 후문이다.

 

키즈플래닛 관계자는키팝은 한국 케이팝 스타들이 무대나 공연에서 착용하는 스타일을 콘셉트로 해일상이 K-스타일이다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기존 아동복과 차별성 있게 제작하고 있다", "케이팝과 그 스타일에 대한 관심이 날로 증가하는 가운데, 키팝은 케이팝 문화와 스타일을 많은 사람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오는 1019일 홍대 상수역 부근에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키팝은 다양한 케이 문화 활동을 위해 매장 오픈 뿐만 아니라 키즈 패션쇼, 아이돌 그룹 스타일링 등 향후 키즈 콘텐츠 기획을 통해 의류 브랜드가 키즈 스타를 발굴·양성·데뷔할 수 있도록 콘텐츠 콜라보를 이뤄나갈 것이라고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도 전했으며, 현재 대만과 한국의 합작 프로젝트 키즈 아이돌 슈퍼 키즈스타일링을 진행중이다.

 

[저작권자ⓒ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대리운전700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